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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배우자가 아파서 신속항원을 받은 결과 코로나 확진.. 덕분에 집 아닌 곳에서 홀로 밤을 보내고 있다. ㅜㅠ 아 그런데 말이지.. 나만 혼자 음성인것도 웃기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혼자만 pcr/자가검사 결과가 죄다 음성인게 너무 어이가 없다. 1. 배우자는 시댁가족이랑 같이 밥먹는다고 함(금욜) 2. 당일 나만 운동한다고 모임에서 빠짐 3. 일요일 갑자기 졸리고 나른해하던 배우자. 4. 그 동안 나는 배우자랑 밥도 먹고 잠도 디비져 잤음. 5. 배우자 확진(월), 내 결과는 자가키트 4개 쓰고도 음성. 목에서 피가 나는 중에도 음성 6. Pcr/자가키트 6개째 음성 7. 점심시간, 퇴근 후 자가키트 검사결과 모두 음성😭 8. 수요일 아침. 배우자 확진 3일차. 목통증 있고 콧물있으나 음성... ..

근황 2022.04.13

그간 바빴습니다.

* 파판14 한지 1년 넘었고, 전투멘토랑 채제작 멘토 달성했어요. 아직 16길까진 어렵겠지만 언젠간... 도달해 보고 싶네요. * 한 달 가까이 토마토+아몬드+닭가슴살을 꾸준히 먹되 1일 1끼 또는 간헐적 단식진행해서 정상 혈압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했어요. 아마도 계속 유지해야하니까 다시 간헐적 단식을 진행하긴 할 듯. * 건강 챙기는게 우선이라서 음식점 리뷰나 과자 리뷰는 업로드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다들 건강 챙기세요. ㅠㅠ

근황 2022.03.09

생각보다 맛있었던 조합, [LOTTE]구워먹는 초코! 크런키 갈릭브레드

편의점 들렀다가 구워먹는 초콜릿이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샀다가 집에서 꺼내보고 살짝 놀래버렸다. 갈릭브레드 ㅋㅋㅋㅋㅋㅋㅋ... 마늘빵맛....ㅋㅋㅋ 초콜릿 ㅋㅋ.. 사실 저것보다 더 한 것들.. 카레빵맛, 카키노타네(일반+매운맛), 유즈코쇼맛, 카키노타네+레몬바질+멘타이아라레 같은 특이한 맛도 이미 경험한 상태라 그랬을까, 뭐 이 정도 조합은 애교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료는 위 이미지 참고바람. 때려부은 재료로부터 마늘빵이 되고싶은 초콜릿의 의지가 느껴진다. 냄새까지 맡지 않아도 색은 카라멜 초콜릿 정도의 느낌인데.. 코를 가까이 대면 살살 올라오는 마늘향이 기분 나쁜 제품이었다. 구워 먹는 것을 의도한 제품이므로, 에프로는 못 굽는 상황이라 오븐으로 구워보도록 한다. 200도로 6분간 예열..

그리움에 언젠가 다시 찾게되는 그런 맛, [코메다 커피] 코메다 특제 오구라앙

남편은 일본에 가면 아침에 코메다 커피에 들러서 모닝세트 C에 포함된 오구라 토스트를 종종 먹곤 했는데, 그 맛을 못 잊고 그리워 하길래 생각나서 주문해 보았다. 빵 이외에도 여기저기에 넣을 수 있다는 설명. 핫케이크에 바르면 도라야끼가 되지 않을까.. 싶고, 바닐라 아이스나 빙수... 커피와 홍차 우유에도 곁들이라고 되있는데 엄..... 그렇게 하면 판매하던 음료인 아즈키 코마치 시리즈가 되기 때문인가 싶고.. (팥+커피= 아오이, 팥+밀크티= 사쿠라, 팥+우유= 스미레 였던 걸로 기억) 이곳 저곳에 쓸 수 있는 제품이라서 팥이 필요한 디저트에는 곁들이기 좋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품명은 가당 팥앙금. 원료는... 설탕, 팥, 물엿, 소금, 한천. 정말 별 것 없는 구성이고... 100g당 25..

5~6월 사이에 열심히 먹고 살았다

간만에 어묵국수 생각나길래 다원국수 들러서 먹은 어묵국수 ['ㅠ' ... 여긴 늘 한결같은 맛이라 좋다. 어묵도 탱글거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 돈규라이스라고 새로 편스토랑브랜드 달고 나온 음식이 있길래.. 사봤고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다. 전반적으로 젓갈냄새같은 미묘한 향이 좀 그랬는데, 소스 넣고나서 좀 매워지면서 그 냄새도 맛도 조금 중화된게 좀 괜찮은듯..... 이건 밀키트 버전도 있었는데... 난 처음에 무슨 반찬처럼 먹을수 있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덮밥이더라고.. 국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만들다가 중간에 감자전분 2ts 물에 섞어서 농도 잡고 먹어야 했음.. 매콤매콤하고 고추가 많이 들어간게 내 취향이었지만 남편이 이거 별로라길래 걍 내가 다 먹을라고 했더니.. 남편이 남은소스를 다 먹어버렸..

메도빅을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동대문]러시아 케잌

결혼기념일에 동대문에 있는 호텔에서 숙박하고 돌아오는 길에 러시아케잌 매장에 들러 케이크를 포장해 오기로 했다. 매장 오픈 전에 방문하면 포장만 가능해서 케이크가 준비되는 동안 가게 내부를 둘러봤는데, 웨딩케이크같은 저 큰 견본케이크가 참 예뻤다 :3 호두케이크, 메도빅. 매장에서 판매중인 메도빅은 오리지널크림과 사워크림 메도빅 두 가지가 있었는데, 남편 픽은 오리지널 크림이었다. 케이크가 일반적인 케이크 시트가 포슬포슬하다면, 메도빅은 기지 자체가 비스킷에 가깝고, 크림에 있는 수분을 시트가 먹어 촉촉해지면서 일반적인 케이크와는 다른 느낌의 맛과 질감을 갖게된다. 분명 입에 넣은건 약간 저항감 있는 쫀득한 시트인데 먹고나면 아 이게 되네 싶은 그런 케이크의 맛이 남. 좀 신기한 질감이었지만.. 식감 자..

아스트라제네카 맞았다

어쩌다 운 좋게 백신을 맞게 되었다. 인터넷 예약제를 시행하기 전에 미리 전화를 돌려 맞으라는 sns의 글을 보고 동네 병원 한 곳에 예약을 넣어 3주 기다려서 접종하게 되었다. 정말 운 좋게도 인터넷 예약제 시작한 다음 날 맞으라고 바로 연락이 왔고, 미리 전화로 예약한게 정말 다행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어플을 통해서 예약 접수하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레벨로 예약이 힘들다고 했으니까(..) (5/28) 맞은 당일에는 약간의 식은땀, 오한이 있었고 다른 감각은 정상이었다. 앓아누웠다는 분들의 도움말을 들어서 고열량의 식품을 먹었다. 자기 전에는 타이레놀 2알을 먹었음. (5/29) 1. 21시간째 체온은 정상. 점점 열이 오르기 시작하다가 22시간째에 37.5도 기록, 26시간째엔 배가 고..

근황 2021.05.31

이래저래 잘 먹고 다녔던 것 같다.

2차복각된 와클이 회사 근처에서 판매중이길래 사먹었고 대실망. 생각만큼 맛있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달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갑작스럽게 치고 오는 단 맛이 강해서 장점이었던 마늘향이나 짭쪼롬함, 바삭함이 모두 좀... 약해졌다고 해야하나.. 앞으로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 나을 듯. 왠지 먹고싶어져서 주문했던 알곱창. 알곱창은 양념 맛있고 간도 적절해서 좋았다. 계란찜도 맛있고 만족스러웠음. 생각보다 별로였다. 매생이 크림떡볶이... 라는데... 매생이 이렇게까지 양 적을 일인가 싶고 생각만큼 매생이 맛도 안남. 편의점제품은 더 심한 편이었는데, 못 먹을 맛은 아니었지만 그 제품은 매생이의 즙 아주 조금 들어갔나 싶을 정도로 맹탕. 밀키트판도 별로고 둘 다 별로였던듯. 만약 먹을거라면 명란젓 꼭 챙겨서 ..

먹은것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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