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전에 몇 번인가 들른 적 있는데,
관광보다는 먹으러 가보자! 가 주가 되버려서
늘 다녀오면 성심당과 국밥집을 들르게 된다.


한우 육사시미를 시켜서 천천히 와굿 해본다 :9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있는데, 소금이 고기에 닿아 좀 더 감칠맛이 부각된다.

그 사이 나온 소 내장탕, 소국밥


얼큰하고 담백한 내장탕은 내장이 꽤 많이 들어있어서 내 입에 맞았고,
소국밥은 정말 깔끔하게 떨어지는 소고기 무국의 맛인데,
일반적인 소고기 무국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있더라.
뭔가 엄청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아저씨의 느낌으로
으어어 시원하단 느낌이 강했음.
지금까지 두 번 갔는데, 다음에 또 갈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갈 것 같다.
반응형
'먹은것들(밖, 배달주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름 그대로의 떡볶이 맛집, [신촌]떡볶이 돈까스 신촌맛집 (0) | 2026.07.31 |
|---|---|
| 동네 아지트 같은 편안함, [양주] 胖哥(팡꺼) (1) | 2026.07.22 |
| 익숙하면서도 그리운 질감인데 또 새로운 맛이었다, [mister Donut] 못츄링(もっちゅりん) 딸기, 키나코, 미타라시 도넛 (0) | 2026.07.20 |
| [강릉 중앙시장] 배니닭강정 (0) | 2026.06.20 |
| [강릉] 황금오징어순대 - 누룽지오징어순대 (0) | 2026.06.16 |